이 회사에 근무하면서 가장 반복적이고 번거로운 고충은 히스토리 파악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이었다. 히스토리 관리가 전혀 되어있지 않은 상황에서 구두나 챗으로만 내용이 전달되다 보니 정리가 안 됐고, 그 챗들을 직접 캡처해두며 혼자 아카이빙하는 정도에 그쳤다.Jira를 사용하고 싶었지만 나 개인이 원한다고 전사 적용이 되는 건 아니었다.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바이브코딩을 떠올렸고,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. 1편: 히스토리가 사라지는 팀에서 바이브코딩을 시작한 이유2편: GitHub로 배포하는 방법코딩 몰랐던 디자이너가 바이브코딩을 익힌 방법클로드로 바이브코딩을 한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, 솔직히 잘 그려지지 않았다. 코드를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니고, 그렇다고 뭔가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것도 ..